18일 오후 남해군 상주면에서 열린 제21회 상주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석자들이 달집 앞에서 저마다의 소원을 빌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월대보름인 19일 강우 예보로 인해 하루 앞당겨 열렸다. 서정해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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