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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어시장 수산물 축제가 열린다

기사승인 2018.08.06  1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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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15일까지 어시장 기업은행 앞 특설무대

   
 

경남 최대의 마산어시장(상임회장 심명섭)에서 오는 9일~15일까지 오후 2시부터 마산어시장 기업은행 앞 특설무대에서 ‘제18회 마산어시장 수산물 축제’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어축제와 건어물축제 인기연예인 개금맨 특히 국악인 박애리와 트로트계 황제 진성, 뷰티니스·모델, 김수영 등 인기개그맨들이 참여 속에 12일 전야제·개막식을 시작으로 뷰티니스·모델, 쇼, 13일 항도가요제, 14일 색스폰앙상볼, 15일 폐막행사가 이어진다

이날 행사는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마산어시장 수산물시장의 홍보의 일환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횟집 이외에도 생선, 제수, 냉동 수산물, 해초, 폐류, 두족류, 갑각류 등 다양한 해산물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어시장을 대표하는 풍경이라면 역시 해안도로 쪽으로 즐비하게 늘어선 횟집들이다. 일반적인 횟집과는 달리 고기의 종류에 따라 단가가 다르며, 손님이 원하는 고기를 고르면 회를 떠서 포장해주거나 자릿세를 내고 먹을 수 있게 되어있다. 저렴하게 많은 양의 회를 먹을 수 있다.

또 바다를 바라보며 장어를 먹을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뽀얀 속살을 드러낸 장어는 숯불에 노릇하게 구워 속살이 하얀 장어를 숯불에 구워 쌈에 먹어면 담백하고 맛있다.

마산의 명물 돝섬은 멀리서 보면 돼지를 닮았다고 해서 돝섬이라고 부른다. 전설에 따르면 어느 공주가 돝섬에 갔다가 돼지가 된 이야기가 있다. 가락국의 왕이 총애하던 미희라는 후궁이 사라지자 신하들이 찾아 나섰는데 무학산 바위틈에 숨어 있어 환궁하기를 청하자 한 줄기 빛이 돼 섬으로 날아가니 섬의 모양이 돼지가 누운 모습으로 변했다고 한다.

아울러 사시사철 돝섬에서만 볼 수 있는 튤립·해바라기·유채·팬지·국화·장미 등 꽃피는 시기가 다른 화초 10만포기 이상을 심어 사시사철 꽃구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망이 좋은 곳에는 조각품도 설치하고 잔디광장, 휴게용 데크 등도 곳곳에 만들어 관광휴양지로 손색이 없다.어시장과 돝섬 창동예술촌을 연계되면 관광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태기자

최원태기자 cwt6000@hanmail.net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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