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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을 국회의원 보선 박빙 대결 예상

기사승인 2018.05.16  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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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후보군 출마선언 잇따라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예상했던 후보자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했다.

6·1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이번 김해을 보궐선거에 여·야 무소속 후보 3명의 유력후보가 나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박빙의 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16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출마기자회견에 첫번째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정호(58) ㈜봉화마을 대표에 이어 자유한국당 서종길(59) 김해을 당협위원장, 무소속 이영철(50) 김해시의원이 잇따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더민주당 김정호 후보는 더 큰 김해를 위해 김경수 도지사 후보와 함께 새로운 도전 힘찬 발걸음으로 시작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참여정부 청와대 5년,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화포천 습지를 국가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데 주춧돌 역할을 다할 것이라 했다.

이어 주요공약으로 가야왕도 김해복원, 첨단산업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서종길 후보는 지난 20여년간 세무사 시·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었다면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드는데 일찌감치 준비된 지역일꾼이라고 했다.

서 후보의 주요공약으로 창원 간 비음산터널 조기개통, 장유무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칠산서부동 농업용 배수로 확충, 내외동 산복도로 건설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무소속 이영철 후보는 결의에 찬 국회의원 예비후보답게 출마입장을 밝혀 주목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후 김해시의원으로서 생활정치에 대한 집행부의 견제세력으로 의회활동에 사심 없이 일하는 베스트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는 후보이다.

이에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이유에 대해 시민이 주인인 정치로 바로세우기 위해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대변혁을 논의 실천에 옮기고자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당당히 밝혔다.

끝으로 그는 기득권 정치관행타파, 시민이 주인인 정치실현을 위해 남은 28일도 최대한 유권자들을 많이 만나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봉우·문정미기자

이봉우·문정미기자 boss4894@nate.com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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