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경남지사 지지율 김경수 41.4% vs 김태호 25.9%

기사승인 2018.05.15  18:43:46

공유
default_news_ad1

- 김경수 동부 30~50대·김태호 서부내륙 60세이상 강세

지방권력 교체 43.2%-보수정당 후보 지켜내야 25.0%
드루킹 댓글사건 선거에 영향 50.8%-영향없어 39.2%
-----------------------
KSOI 13일 여론조사 결과…문 대통령 지지율 79% 달해


6·13 지방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도지사 후보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를 오차범위 밖의 두자리수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3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차기 경남도지사 가상대결에서 김경수 후보가 41.4%, 김태호 후보가 25.9%, 바른미래당 김유근 후보가 1.9%, 기타후보 1.8%, 지지하는 후보 없다는 15.3%, 모름/무응답은 13.7%였다. 김경수 후보가 김태호 후보에 15.5%P 격차로 앞섰다.

김경수 후보는 연령별로 30대(51.7%), 40대(60.2%), 50대(46.7%), 권역별로 동부권(46.7%), 직업별로 화이트칼라(57.7%),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70.1%), 최종학력별로 대재이상(51.9%)에서 높았고,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층(51.1%),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75.8%), 정의당(77.1%)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김태호 후보는 연령별로 60세 이상(49.0%), 권역별로는 서부내륙권(40.5%), 직업별로는 자영업(36.0%), 가정주부(31.1%), 무직/기타(45.1%),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49.7%), 최종학력별로는 중졸이하(43.7%), 고졸(37.1%) 응답층에서 높았고, 국정운영 부정평가층(66.2%), 지지정당별로는 한국당(81.9%) 지지층에서 높았다.

차기 경남도지사 인물 선호도에서 ‘일자리와 복지 등 서민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펼칠 인물’ 39.3%, ‘통합의 리더십으로 안정적 도정운영을 할 인물’ 23.1%, ‘조선업 구조조정 등 지역경제문제를 잘 해결할 인물’ 23.0%, ‘경남을 대표 할 인물’ 11.7% 순이었다.

‘경남을 대표할 새로운 인물’로는 김경수 후보가 39.6%, 김태호 후보 26.8%였고, ‘조선업 구조조정 등 침체된 경남 지역경제 문제를 해결할 인물’은 김경수 37.4%, 김태호 23.1%, ‘통합의 리더십으로 도정운영을 이끌 수 있는 후보’는 김경수 40.7%, 김태호 25.8%, ‘서민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펼칠 인물' 은 김경수 41.6%, 김태호 23.7%였다.

이번 지방선거 관련 의견공감도에서 ‘안정적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 있는 여당후보를 도지사로 선출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58.1%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경남지역의 1당 독점 지방권력을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4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방선거 이슈와 관련하여,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드루킹 댓글 사건이 경남도지사 선거결과에 영향을 줄 것이다는 의견이 50.8%였으며, 개별 사안으로는 6월 개최하는 북미정상회담이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이 26.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하여 경남도민 79.3%는 ‘잘하고 있다’(‘매우 잘하고 있다’ 32.1% + ‘어느 정도 잘 하고 있다’ 47.2%)고 답했으며, ‘잘 못하고 있다’(‘별로 잘 못하고 있다’ 12.4% + ‘매우 잘 못하고 있다’ 4.4%)는 응답은 16.9%였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45.2%, 한국당은 25.2%, 정의당이 4.2%, 바른미래당 3.8%, 민주평화당은 0.4%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3일 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경남선관위로부터 발급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79.5%)와 유선전화(RDD/20.5%)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은 20.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영우 선임기자

김영우 선임기자 kyw3345@hanmail.net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