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무곡마을에 마련된 500평 규모의 자연 얼음썰매장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거리를 제공하고 사라져가는 농촌문화를 찾기 위해 개장하여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체험할수 있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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